kubernetes yaml 관리 방법

  • kustomize: kubernetes-native
  • helm: template 기반의 복잡한 형태 관리 가능

bespoke application

  • 회사에서 자체 개발되는 어플리케이션
  • 보통 개발된 코드의 업데이트로 이미지 교체가 잦음

common off-the-shelf component

  •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사용 되는 component (ex. DB, reverse proxy)
  • infrastructure 에 가까울수록 복잡한 쿠버네티스 설정 동반

kubernetes yaml 을 배포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

  • script → configuration management (ex. ansible) → IaC → GitOps (ex. ArgoCD)

⇒ bespoke 어플리케이션도 helm + ArgoCD 조합 사용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 변경 난이도
    • target: 신규 설치
    • value: 변경되어도 쉽게 예측 가능
    • template: value 와의 연관성을 같이 보면서 변경 사항 예측 필요

⇒ 즉, 배포 되기 전에 어떻게 변경 될지 / 배포 될지 알 필요가 생김

⇒ astrolabe 도구 개발

astrolabe

  • 변경사항 설명, 변경사항에 영향을 받는 클러스터 등 확인 가능

=> 변경 사항 배포 전, 변경사항으로 발생되는 영향도 파악 가능 (테스트 자동화, 발생 가능한 문제 예측 가능)



카카오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미 만들어진 도구를 단순히 사용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필요하다면 직접 개발해서 사용한다는 점이 되게 멋지고 대단하게 다가왔고, DevOps 엔지니어로서 이러한 마인드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